JFK공항

  • 미국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— 90일이 끝나고 멕시코 카리브해로

    미국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— 90일이 끝나고 멕시코 카리브해로

    “다음 나라 여행 좀 하고 가을에 다시 뉴욕으로” 뉴욕의 마지막 아침이었다. 무비자 90일이 하루 남아 있었다. 우리가 미국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끝나가고 있었다. 짝꿍과 새로 생긴 동네 공원에 앉아 햄버거를 먹으며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. “여보는 뭐가 제일 아쉬워?” “내일 가는 거.” 이 글은 지난번 맨해튼에서 한 달을 살아본 후기의 마지막 날 기록이다. 미국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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