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리브해

  • 미국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— 90일이 끝나고 멕시코 카리브해로

    미국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— 90일이 끝나고 멕시코 카리브해로

    “다음 나라 여행 좀 하고 가을에 다시 뉴욕으로” 뉴욕의 마지막 아침이었다. 무비자 90일이 하루 남아 있었다. 우리가 미국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끝나가고 있었다. 짝꿍과 새로 생긴 동네 공원에 앉아 햄버거를 먹으며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. “여보는 뭐가 제일 아쉬워?” “내일 가는 거.” 이 글은 지난번 맨해튼에서 한 달을 살아본 후기의 마지막 날 기록이다. 미국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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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칸쿤 올 인클루시브 1박 38만 원, 하루는 왕처럼 하루는 호스텔 — 극과극 현실여행 후기

    칸쿤 올 인클루시브 1박 38만 원, 하루는 왕처럼 하루는 호스텔 — 극과극 현실여행 후기

    칸쿤에서 올 인클루시브 호텔 1박, 다음 날은 호스텔로 이동. 하루는 수영장에서 위스키를 시키고, 하루는 그네에 앉아 영화를 본다. 같은 도시, 같은 사람인데 하루 만에 세상이 바뀐다. 이게 여행의 극과극이고, 이게 현실여행이다.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칸쿤 호텔존까지 — 로컬 버스로 1/9 가격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2주를 지냈다. 카리브해를 기대했지만 해초가 많이 떠있어서 “아름답다”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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